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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달라진 점수 산출 방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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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1-04-28 09:40
3월 25일에 실시된 학력평가 결과가 나왔다. 2022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C사와 함께 수학 영역의 점수 체제에 대해 살펴봤다.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전체 대상으로 최종 표준점수 산출    
2022학년도 수능부터 수학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돼 모든 응시생은 각 영역의 공통과목과 본인이 선택한 1개 과목을 함께 응시해야 한다.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선택과목에의 쏠림 현상이나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방식을 거친 후에, 수학 영역의 응시생 전체를 대상으로 최종 표준점수를 산출한다.

우선 선택과목 집단별 공통과목 원점수 평균과 표준편차를 활용한 ‘선택과목 조정 원점수’를 산출하고 ‘공통과목 원점수’와 ‘선택과목 조정 원점수’를 평균과 표준편차가 동일한 ‘공통과목 표준화 점수’와 ‘선택과목 조정 표준화 점수’로 각각 변환한다.

‘공통과목 표준화 점수’와 ‘선택과목 조정 표준화 점수’에 각각의 배점 비율을 (수학이라면 74:26 가중치로) 곱한 후에 두 점수를 합산한 ‘표준화 점수 가중합’을 산출하고 ‘표준화 점수 가중합’을 평균 100, 표준편차 20인 표준점수로 변환해 점수화한 ‘최종 표준점수’를 산출한다.

이 점수 체제는 구조적으로 선택과목 원점수, 선택과목 집단의 표준편차, 선택과목 집단의 공통과목 평균이 높을수록, 선택과목 평균과 선택과목 표준편차가 낮을수록 선택과목 조정 원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최종 표준점수’는 각자 선택과목 집단의 선택과목과 공통과목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출처 : EBSi